DSR 이란 DSR 계산법 알아보겠습니다

DSR 이란 DSR 계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거래나 투자를 하다 보면 여러가지 생소한 용어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LTV, DTI, DSR 같은 용어들이 있습니다. DSR 이란 용어가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와 관련된 용어입니다. DSR 이란 무엇인지와 DSR 계산법 알아두는 것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DSR 이란 DSR 계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SR 이란 DSR 계산법 알아보겠습니다

DSR 이란

DSR 이란 Debt Sevice Ratio의 약자이며 우리말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이라고 합니다. 채무자의 연간 소득에서 각종 금융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한액이 차시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주담대 외 모든 부채를 합쳐서 계산을 하기 때문에 DTI 대비 한도가 더 축소됩니다.

DSR 계산법

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간 소득

여기서 원리금 상환액은 주택담보 뿐 아니라 신용, 학자금, 카드론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부채의 총합입니다. 그래서 DSR로 심사를 하면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집니다.

적정 DSR

DSR은 적을 수록 좋습니다. DSR이 적다는 것은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이 적다는 뜻이고 그만큼 상환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0까지는 적정하다고 여겨집니다 70이 넘어가면 위험으로 간주됩니다. 소득의 70%를 빚갚는 데 쓴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DSR 이란

DSR 이란 DSR 계산법 알아보았습니다. DSR 이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입니다. 한 사람 또는 가계가 가진 소득 대비 모든 빚의 원리금 비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주담대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다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DSR이 높으면 높을 수록 추가로 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DSR이 높으면 상환 여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DSR 이란 DSR 계산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