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살리스 뽀빠이 햇빛 물주기 온도습도 분갈이 알아보겠습니다

립살리스 뽀빠이 햇빛 물주기 온도습도 분갈이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립살리스 뽀빠이는 남아메리카 브라질이 원산지인 식물입니다. 이름이 독특해서 한번 들으면 기억에 남습니다. 키우기 어렵지 않아서 식물을 잘 못키우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립살리스 뽀빠이 햇빛 물주기 온도습도 분갈이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립살리스 뽀빠이 햇빛 물주기 온도습도 분갈이

립살리스 뽀빠이 - 햇빛

적정량의 햇빛이 필요하지만 직사광선을 오래 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밝은 간접광아래에 두고 키우도록 하며 생육 온도는 18도에서 24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립살리스 뽀빠이 - 물주기

가뭄에 강하므로 흙이 완전히 마른 것을 학인하고 물을 주면 됩니다. 손가락이나 나무 젓가락 같은 것으로 흙을 찔러봐서 흙 속이 아직 축축하다면 물을 안줘도 된니다. 흙이 완전히 말랐다면 물을 주도록 합니다.

립살리스 뽀빠이 - 온도 습도

생육 온도는 18도에서 24도 정도가 적당하며 브라질 원산이어서 추위에는 다소 약합니다. 겨울에도 10도 이상은 유지해야 합니다. 적정 습도는 40-70도 사이입니다.

립살리스 뽀빠이 - 분갈이

화분이 좁아져서 뿌리가 화분 배수구멍으로 삐저 나왔거나 흙 영양분이 다 빠져서 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질 경우 좀 더큰 화분에 양분이 있는 흙을 채워주고 분갈이를 해 주면 됩니다.

립살리스 뽀빠이

립살리스 뽀빠이 햇빛 물주기 온도습도 분갈이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키우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봄에 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인테리어나 장식 등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열대우림의 나무니 바위 위에서 자랍니다.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털지만 화분 배수가 잘 안되거나 물을 많이 주면 과습해서 썩을 수 있습니다. 배수와 물주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상 립살리스 뽀빠이 햇빛 물주기 온도습도 분갈이 방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