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 / 2024. 5. 23. 09:58

리톱스 키우기 햇빛 물주기 분갈이 탈피 알아보겠습니다

반응형

리톱스 키우기 햇빛 묻주기 분갈이 탈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스는 남아프리카와 남서아프리카 사막지대에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등은 "돌"과 "얼굴"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두개를 합성한 것입니다. 석죽목 번행초과에 속합니다. 키우는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톱스 키우기 햇빛 물주기 분갈이 탈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톱스 키우기 햇빛 물주기 분갈이 탈피


리톱스 키우기 - 햇빛

햇빛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습니다. 그늘은 좋지 않으며 일정량의 햇빛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한여름 너무 강한 햇빛은 좋지 않으므로 여름에는 적당한 간접광을 쬐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톱스 키우기 - 물주기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는 물을 주면 안됩니다. 4월에서 6월 정도까지는 한달에 두번, 6월에서 8월에는 물을 주면 안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다시 한달에 두번 물을 줍니다. 물 주는 방법이 까다롭습니다.

리톱스 키우기 - 분갈이

2년에 한번 정도는 분갈이를 해야 합니다. 적당히 깊은 플라스틱 화분에 배수가 잘 되도록 토양을 구성해 주고 리톱스를 옮겨 심어 줍니다. 너무 깊게 심지는 말고 리톱스 주변에 작은 돌을 지지대처럼 놓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톱스 키우기 - 탈피

리톱스는 탈피라는 것을 합니다. 가운데가 갈라지면서 새로운 잎이 나옵니다. 그리고 원래의 잎은 서서히 말라 갑니다. 이때는 물 주는 기간이라도 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원래의 잎의 영양분으로 생존을 하기 때문입니다.


리톱스



리톱스 키우기 햇빛 물주기 분갈이 탈피 알아보았습니다. 생긴것도 독특하고 생태도 독특한 식물입니다. 이름도 들어본 사람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주기가 까다로워서 키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을 잘못 주면 금새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땅바닥에 날려 있는 조약돌처럼 생겼습니다. 이런 독특환 외형과 생태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키우기 쉽지 않으므로 키우기 전에 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이상 리톱스 키우기 햇빛 물주기 분갈이 탈피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