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 / 2019. 2. 4. 23:27

애터미 맨 구성품(토너,에센스,로션)과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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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 같아 피부 관리를 위해 애터미 맨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애터미 맨 세트는 토너, 에센스, 로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과 함께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토너, 에센스, 로션 순으로 사용하라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애터미 맨 3종세트 구성품입니다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애터미 맨 토너입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워터타입 스킨입니다. 세안 또는 면도 직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이 톡톡 두르려 흡수시켜 주면 됩니다.





애터미 맨 에센스입니다. 반투명하고 쫀득쫀득합니다. 설명서에는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꾸준히 발라야 효과가 보이겠지요.





사진으로는 잘 구분이 안되는데, 로션에 비해 반투명하면서 좀 더 쫀득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터미 맨 로션입니다. 그냥 새하얀 로션입니다.





에센스는 반투명한데, 로션은 완전 불투명합니다. 그냥 새하얗습니다.




애터미 맨 3종 세트를 순서대로 얼굴에 발라보았습니다.


토너는 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토너를 바르면 얼굴이 시원해지면서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안 직후, 얼굴이 당기기 전에 발라야 효과가 좋습니다.






그 다음은 에센스를 바르는데, 에센스가 제일 보습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에센스를 바르면 얼굴에 윤기가 생기고 얼굴 당기는 느낌이 사라집니다. 끈적임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로션입니다. 로션은 일반적인 하얀 로션과 특별히 다른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마무리 차원에서 바르는 것 같습니다.


3종 세트를 다 바르고 나니 얼굴이 한결 촉촉해지고 피부도 더 좋아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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