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알아보기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를 통해 주식 매매를 하면 증권사에게 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증권사를 이용하는 대가인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소를 통해 부동산을 거래하면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수수료율이 높진 않지만 잦은 매매를 하는 경우라면 수수료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수수료율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점에서 거래를 할 경우 적용되는 오프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입니다.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 주식 거래시에는 매매금액별로 수수료가 차등 적용됩니다. 2억 이하, 2억 초과~5억 이하, 5억 초과 이렇게 3개 구간별로 수수료가 차등 적용됩니다. 해외주식의 경우는 금액 관계 없이 일괄적으로 0.45%의 수수료가 나갑니다.

 

 

 

 

온라인 수수료 보겠습니다. 홈페이지, HTS, MTS, ARS을 통해서 매매하는 경우의 수수료 입니다.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1백만원 이하부터 시작합니다. 1백만원 이하인 경우 0.149164% + 500원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금액이 올라갈수록 수수료율은 낮아집니다. 장외시장(K-OTC)은 0.25%, 스타트업 주식 거래시장(KSM)은 0.3%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해외주식은 미국은 0.2%, 중국/홍콩은 0.27%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협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일정 조건이 되는 경우 수수료를 낮추어 주는 제도입니다.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영업이익이 당월, 전월, 전전월 중 100만원 이상인 적이 있었던 계좌이면서 예탁자산이 5천만원 이상일 경우 오프라인 0.1%, 온라인 0.015%의 수수료를 적용 받습니다.

 

제세금입니다. 매수 시에는 수수료만, 매도 시에는 수수료와 함께 세금(증권거래세/농특세)이 부과됩니다.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DB금융투자 주식매매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수수료가 다르고 또 금액별로 수수료가 다릅니다. 예탁자산 규모가 크면 협의 수수료를 통해 수수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뿐 아니라 세금도 붙습니다. 거래를 별로 하지 않는다면 사실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거래를 자주 한다면 비용지출이 크니 유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