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 / 2019. 9. 10. 00:12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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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다리미가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해서, 이번에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디자인도 괜참아 보여서 하나 샀습니다. 다림질 할 일이 많아서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스 포장 뜯기 전의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입니다.





포장을 뜯어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의 구성품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 아래에 보면 회색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물통이 분리됩니다.





물통에 이렇게 물을 담고





조립을 하면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 사용 준비가 끝납니다.





이 바지를 다려 보겠습니다. 아주 쭈글푸글합니다.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 목 부분에 보면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을 꽂고 버튼을 누르면 스팀이 나옵니다.





이렇게 다려 주면 됩니다. 옷을 당긴 후 다리미 머리 부분을 바싹 붙여야 효과가 좋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다린 후의 모습입니다. 다리기 전과 비교하면 많이 빳빳해졌습니다.





벤하임 핸디형 스팀 다리미 사용후기를 간략하게 써 보았습니다. 사실 일반 다리미만큼 아주 반듯하게 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스팀 다리미 관련하여 검색을 해 보니, 옷의 소재 및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다려지는 정도가 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 다리미는 아무나 대충 다려도 쫙짝 펴지는 것에 비하면 스팀 다리미의 다림 성능이 일반 다리미 대비 약간 떨어진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다리미의 경우, 다리는 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죠. 반면 스팀 다리미는 상대적으로 사용이 간편합니다. 급할 때 빨리 다려 입기엔 스팀 다리미가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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