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 / 2024. 5. 25. 19:29

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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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별레와 쥐며느리는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둘 다 등각목에 속하는 생물입니다. 걸으로 보기에 잘 구분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벌레 쥐며느리 확실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 몇가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벌레


몸을 말 수 있는지 여부

공벌레는 이름대로 몸을 공처럼 동그랄게 말수 있습니다. 위협을 느끼면 몸을 공처럼 단단하게 말아서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쥐며느리는 몸을 말 수 없습니다. 위협을 느끼면 빠르게 도망을 갑니다.

더듬이와 꼬리

더듬이 모양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공벌레는 더듬이가 한번 꺾여 있습니다. 그리고 꼬리가 없습니다. 쥐며느리는 더듬이가 2회 꺾여 있고 붓처럼 생긴 짧은 꼬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점

위와 같은 차이점이 있지만 공통점도 있습니다. 일단 얼핏 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둘 다 등각목에 속하는 생물입니다. 생태적으로도 습성이 유사합니다. 그늘지고 습한 낙엽 아래, 돌 아래와 같은 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잡식성입니다.


쥐며느리



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 알아보았습니다. 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공처럼 몸을 동그렇게 말 수 있는 공벌레가 인기가 더 많습니다.

쥐며느리는 그냥 도망가 버리지만 공별레는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기 때문입니다. 굴리면서 가지고 노는 사람들도 있는데 괴롭히는 것이므로 그러지 않도록 합니다.

이상 공벌레 쥐며느리 차이점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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