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과습 통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율마는 북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영어로는 윌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율마라고 부릅니다. 잎이 빡빡하게 나 있는 소나무처럼 생긴 식물입니다.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는 식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율마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과습 통풍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nmA9D/btsGn7SCW2F/kFoqDlgxmyPue6e9g4iskK/img.jpg)
율마 키우는 방법 - 햇빛
율마는 햇빛이 많이 필요한 식물입니다. 창가 또는 야외에 두고 하루종일 햇빛을 쨍쨍하게 많이 받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변색하고 시들시들해집니다.
율마 키우는 방법 - 물주기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잎이 빡빡해서 끊임없이 물이 증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잎에 물이 직접 닿으면 좋지 않습니다. 흙에 직접 물을 주도록 하고 배수가 잘 되게 하고 흙은 마르지 않게 하도록 합니다.
율마 키우는 방법 - 과습
많은 경우 다른 식물들은 과습에 매우 취약해서 과습하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율마는 물이 매우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습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건조해지면 금방 말라가기 시작하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매일 주어야 합니다.
율마 카우는 방법 - 통풍
잎과 가지가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키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갈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빡빡하다 싶으면 가지치를 적당히 해서 통풍되는 공간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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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과습 통풍 알아 보았습니다. 율마는 키우기 힘든 식물입니다. 키우기 난이도가 높습니다. 햇빛을 계속 받아야 하고 물도 계속 주어야 합니다. 흙이 조금이라도 마르면 그 때부터 갈변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갈변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추위에도 약해서 겨울에는 야외 월동은 불가합니다. 늘 부지런하게 관리를 해야만 싱싱함을 유지시킬 수 있는 식물입니다.
이상 율마 키우는 방법 햇빛 물주기 과습 통풍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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