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알아봅시다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를 이용해서 주식을 매매하면 증권사에게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주식거래를 증권사 없이 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은 직거래도 가능하지만 주식은 무조건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는 여러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영업점에서 계좌개설한 경우, 비대면으로 개설한 경우, 구 대우증권 또는 구 미래에셋증권 시절 개설한 경우 등등.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개설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므로 (신규) 다이렉트 경우의 수수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주문하는 경우입니다. 일괄적으로 0.49%의 매매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온라인 매매 수수료 보겠습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주식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매매할 경우 0.014%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장외주식시장인 K-OTC에서 거래시에는 0.14%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전통적인 온라인 거래 수단인 HTS, MTS가 아닌 증권통, 증권 plus for kakao 같은 모바일 매체로 거래를 할 경우에는 증권통 0.05%, 증권 plus for kakao는 0.01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협의 수수료라는 것도 있습니다. 고액자산가에게 제공되는 수수료 서비스입니다. 예탁자산이 10억 이상일 경우 온라인으로 매매하면 0.01% 이상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예탁자산 20억 이상 온라인 매매시에는 0.01% 미만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미래에셋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0.014%의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보면 무방합니다. 수수료가 매우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신규 다이렉트가 아닌 다른 경우에는 다른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구성을 했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어차피 다 같은 미래에셋증권의 계좌인데, 그냥 통합하면 단순해서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