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 / 2019. 8. 31. 02:30

랄랄라 스티커북 구매후기, 책 내부 모습

반응형

랄랄라 스티커북을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스티커북을 좋아해서 먼저 뽀로로 스티커북을 사 줬는데 며칠만에 스티커를 다 붙여 버리더군요.






그래서 랄랄라 스티커북도 한 세트 사 주었습니다. 총 여덟권짜리 스티커북입니다.


랄랄라 스티커북 8권을 나란히 펼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랄랄라 스티커북 세트 8권






랄랄라 스티커북 중 하나를 펼쳐서 책 안쪽이 어떻게 생겼나 한페이지씩 보겠습니다. 랄랄라 스티커북 부릉부릉 탈것 편입니다.





탈 것 관련 배경이 있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는 책 뒤에 있습니다. 뜯어서 해당 페이지에 스티커를 하나씩 붙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 뜯어서 붙이기 전에 사진 좀 찍을랬더니, 스티커북에 환장하는 저희 애가 제가 잠시 다른거 하는 사이에 스티커를 전부 다 붙여 버렸네요.


스티커 붙인 상태 그대로 한장씩 볼까요? 첫장은 시내 교통수단입니다.





둘째 장도 마찬가지구요





교통 표지판 스티커를 붙이는 곳입니다. 속도제한, 정지, 횡단보도, 유턴금지 등등을 붙일 수 있죠.





기차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기차가 있습니다.





바다 위의 배들입니다. 여객선, 범선, 요트, 군함 등 다양한 배들이 있네요.





날아다니는 탈 것들입니다. 여객기, 전투기, 오주선, 열기구, 헬리콥터 등등.





경주용 자동차들이네요~





크레인, 지게차, 포크레인, 레미콘, 트럭 등등. 건설용 기계들입니다.





공항입니다. 여객기들로 가득합니다.





책 뒤쪽입니다. 원래는 스티커가 있었어요. 아이가 다 뜯어버려서 흔적만 남았군요.





이렇게 스티커가 있죠. 가위로 자르고 뜯어서 너덜너덜해졌네요.





랄랄라 스티커북,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들을 붙이고 학습할 수 있는 유용한 책입니다.






책을 좋아하고 스티커 붙이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저희 애는 이거 하나 주면 혼자서 한시간은 너끈히 놀죠~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